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오는 10월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 정식 발매! 

- 美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그룹 스트레이 키즈, 약 7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과 함께 컴백

- 반전 매력의 고퀄리티 트레일러 영상 통해 웰메이드 작품 예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는 10월 7일 새 미니 앨범 'MAXIDENT'를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3월 18일 발매한 앨범이자 전작인 'ODDINARY'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1위로 진입해 K팝 아티스트 사상 세 번째 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MANIAC'은 8월 31일 기준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림 총 1억 회를 돌파하며 열띤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K팝 4세대 선두주자'로 확고히 자리 잡은 스트레이 키즈가 약 7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 'MAXIDENT'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주축으로 스스로의 음악을 만들고 유일무이한 정체성을 확립했다. 국내외 팬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전하며 대세로 떠올랐고 최근에는 두 번째 월드투어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을 전개하며 입지를 넓혔다. 

특히, KSPO DOME 입성을 알리는 9월 17일, 18일 양일간의 서울 추가 공연 ‘Stray Kids 2nd World Tour “MANIAC” Seoul Special (UNVEIL 11)’은 빠른 속도로 2회 공연 모두 매진을 달성해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와이드 존재감을 실감케 했다.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투어의 서막을 올린데 이어 6월 28일과 29일 미국 뉴어크, 7월 1일 시카고, 9일~10일 로스앤젤레스, 12일 오클랜드, 14일~15일 시애틀, 19일~20일 애너하임 그리고 6월 11일~12일 일본 고베, 6월 18일~19일과 7월 26일~27일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 총 9개 도시 21개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와이드 존재감이 눈부시게 빛났다.

이들은 고퀄리티 미니 앨범 'MAXIDENT'로 다시 한번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고 더더욱 높게 비상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